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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2. 02:49
. 정말 오랫만에 늦잠자고.. 자도자도.. 계속 눈이 감기는..
. 결국 새벽에 할일 없이 여기저기 떠돌다가
. 허걱 훔쳐보기를 들키다. 지역이 뜨는 블러그는 또 머밍?
. 이런 바부팅. 넷북 화면이 작아 화면을 끝까지 안보고.
. 치사하게 뭐그런 위젯을 달고.
. 난 왜 맨날 이렇게 어리버리한지
. 몰래 훔쳐쓰는 인터넷 하다가 이게 무슨 꼴.
. 우울모드 -> 빙그레 -> 완전 완전 챙피챙피
. 아 머야 이게 ㅠㅠ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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