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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8. 01:53
. 눈은 하늘을 향하고
. 봄 햇살과 즐거운 멜로디
. 천천히 달렸다
.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 가만히 서있는데도 봄햇살이 따스해서
. 발 뒤꿈치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들석들석

. 나의 화분에 꽃이 활짝 피어 팀원들이 부러워 했다
.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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