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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2. 21:24
. 아주 제대로 감기가 걸려주셔셔 주말 내내 끙끙거리다
. 주사 꾹하고 살아남
. 아프니까 일 쬐금하라고 봐주고 ㅋㅋ 그건 좋네.
. 밀린 일들 열심히 해야지. 새해 결심이 무너지고 있음
. 보름도 안됐는데. 정신차려서 아자!
. 정말 올해 2만쇄 다 팔리게 만들고 싶다 주먹 불끈
. 영업부 다 눌러줄꺼야. 두고바. 다 죽었어. 공부할거야.
. 언니 힘내 우리가 다 무찔러주자.

. 설레이는 이 느낌!!
. 어떻하지? 어떻게 해야 할까? 아 너무 고민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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