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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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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리보우
. 야마모토 마유카

. 꽃을 든 소녀처럼 난 세상에 대해서 씩씩해질수 있다고 생각했다
. 이 귀여운 소년은 무엇이 슬픈 것일까?
. 마음이 아프다 그냥 아프다
. 세상이 아프고 내가 아프고 사람들에 대해 아프고
. 착한 척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이 아파야 하는 편이 있다면
. 아파도 난 내가 아프고 말겠다
. 한꺼번에 많은 사람을 밀어내려니까 마음이 숨차다
. 그냥 예전처럼 공허하게 있었으면 둥둥 떠오르는 풍선이 되었을텐데
. 마음이 가벼웠을텐데 너무 욕심이 많아서 벌 받은거다
. 리오스카의 하모니카처럼 긴 숨을 내쉬면서 걸어가야지
. 마음 공부 많이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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