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nto

2008. 10. 14. 18:53
. 오솔길.
. 그 길을 따라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 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과
. 팔랑거리는 나무정령들의 춤을 나는 바라보고 있다.
. 그리고 난 바람이 된다.
. 선선한 바람이 분다.
. janinto / janinto (따스한 사랑). 폴더속에 숨어있던 곡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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