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믿으라는 거냐고..
정말 목소리 조차 듣기가 거북스러운.
믿게 행동을 했어야 믿든지.

여의도 호프집에서 술 쏘면 섬기는 건가?
누가 범법자인지도 모르겠다.
집회하면 다 범법자?
도대체 어떤 법이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뭐 법도 맘대로 다 바꾸려고 폼 잡고 있자나요.

눈귀코입 다 막아야 할 곳이
백화점 이후 너무 많은 곳이 생겨나고 있다.

어머, 장로님은 술 안마셔야 하는데..
여의도 뒤풀이는 너무 좋으셨나보다..

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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