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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웅 작가의 집




생각을 정리하고, 귀차니즘에 빠져서 사진들이 폴더에 묻이고,
 
어느샌가 없어져 버리는 상황이 없어지지 않도록.

서교동 358-115번지 4층 보리네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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