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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의 일기장
2007. 12. 26. 01:24
박현웅 작가의 집
생각을 정리하고, 귀차니즘에 빠져서 사진들이 폴더에 묻이고,
어느샌가 없어져 버리는 상황이 없어지지 않도록.
서교동 358-115번지 4층 보리네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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