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인간심리 상세보기
DONALD A.NORMAN 지음 | 학지사 펴냄
좋은 디자인은 인간의 지각생각행동의 특성을 감안 해야하며 인간을 이해해야한다는 논지 아래 디자인의 원리를 규명한 책. 생활용품의 정신병리학 일상행위의심리학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등을 살폈다
예술가와 디자이너 상세보기
브루노 무나리 지음 | 디자인하우스 펴냄
<예술가와 디자이너>는, 75년에 국내 소개되어 미술학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러나 지금은 절판된 <예술로서의 디자인>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소개되는 무나리의 저서입니다. 예술과 디자인을 둘러싼 기존의 혼란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겹치면서 갈라지는 두 분야에 각기 뚜렷한 길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예술·디자인 관련 종사자들뿐 아니라, 오늘날의 문화 현상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
러브마크 (브랜드의 미래) 상세보기
케빈 로버츠 지음 | 서돌 펴냄
브랜드를 소재로 했으나 경영의 근간인 소비자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방법과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경영철학서이다. 경영자에게는 브랜드에 대한 통찰력을, 마케팅, 브랜드 실무자에게는'무릎을 칠 만한 아이디어'를 생생한 예를 통해 전하고 있고, 브랜드를 러브마크 차원까지 발전시켜야 하는 이유와 평범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러브마크가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인간을 위한 디자인(미진 신서 1) 상세보기
빅터 파파넥 지음 | 미진사 펴냄
지은이는 1960년대에 아프리카ㆍ인도네시아 등지의 주변지역과 일본, 구미 각국의 중심지역에 체류하면서 소외계층 - 빈민, 신체장애자 등 -을 위한 제반시설과 도구의 디자인 문제해결을 줄곧 모색해 왔다. 이 책은 현장에서의 이같은 실천적 경험을 토대로 여기에 관련된 500여 권의 참고문헌을 섭렵하여 1963 ~ 1971년에 걸쳐 집필한 것이다. 상업주의의 시녀로 타락한 디자인의 현실을 갖가지 실제 사례를 들어 분석하고 그 대
패션의 얼굴 상세보기
제니퍼 크레이크 지음 | 푸른솔 펴냄
어떻게 패션 시스템이 형성되었으며 그에 따라 어떤 사회적 행동이 갖추어졌을까? 패션이라는 현상의 태동부터 서구의 패션이 세계를 확산되는 근대의 상황적 배경, 미국과 유럽의 패션 역학, 생산과 유통에서 현대적 형태를 취해 가지는 과정 등 그동안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던 패션사의 숨겨진 이면들을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주류 패션에서 소외되어 있던 비서구권의 패션과 젠더 및 섹슈얼리티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옷과 몸과
디자인의 디자인 상세보기
하라 켄야 지음 | 안그라픽스 펴냄
디자인이라는 행위를 언어로 디자인한 <디자인의 디자인>.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해 온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자신이 관여한 여러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나름의 답을 제시한 책이다. 지금 잠시 멈춰 미지의 일상과 만나자는 그의 제안에는 종래의 디자인관을 새롭게 보는 발상의 전환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디자인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는
폴 랜드:그래픽 디자인 예술 상세보기
폴랜드 지음 | 안그라픽스 펴냄
잡지사와 광고사의 아트디렉터이며 디자이너인 폴 랜 드의 그래픽 디자인 이론서. 아름다움과 유용성, 디자이너의 문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심볼, 형태와 내용의 결합, 그림 맞추기와 시각유희 등 26개 장으로 나누어 풍부한 디자인 삽화, 사진과 함께 해설했다.
상품의 탄생 그리고 디자인 이야기 상세보기
하비 몰로치 지음 | 디플 펴냄
디자인이 만든 '상품의 사회' 들여다보기 상품의 탄생과 디자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상품의 사회'와 '사물의 사회'가 실제로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형성되며 그 과정에서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는지를 살펴본다. 미국의 저명한 사회학자인 저자는 일상용품과 그 디자인에 대한 문화인류학적ㆍ사회학적인 접근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 속에서 어떻게 사물이 상품으로 생산되고 유통되며 소비되는지, 그
디자인의 역사 (20세기의 디자인 선구자들) 상세보기
페니 스파크 지음 | 예경 펴냄
지난 100년 동안 일어났던 주요 디자인 운동과, 한 세기 동안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디자이너들의 성공과정을 추적하는 책. 디자인의 성립과 변화과정을 명쾌하게 정리하며, 디자인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조명하고 있다. 저자는 각 시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생애와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각 시기의 성격을 규명한다. 그리고 각 디자이너의 디자인 이론과 경력, 작품 등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디자인 라이브러리 03) 상세보기
김현미 지음 | 세미콜론 펴냄
타이포그래피의 천재들이 남긴 33가지 유산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는 33가지 서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오늘날 타이포그래피의 개념은 활자를 이용한 시각언어의 창조와 소통의 영역으로 여겨진다. 타이포그래피가 활자를 이용한 언어의 기술이라면, 어휘에 해당하는 것은 개별 서체이다. 디자이너는 정보의 성격과 콘셉트에 따라 이를 시각적으로 전달해 줄 수 있는 서체를 선택해야 하
산업디자인 150년(오늘의 시각 예술 1) 상세보기
정시화 지음 | 미진사 펴냄
18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산업디자인의 역사를 주제별로 살핀 책. 최초의 디자인 학교, 유토피아적 모더 니즘 디자인, 녹색 논쟁과 디자인 등 디자인에 대한 중요 주제 50가지를 작품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타이포그라픽 디자인 상세보기
얀 치홀트 지음 | 안그라픽스 펴냄
1935년에 발간된 타이포그라피의 고전 <타이포그라픽 디자인>을 우리말로 옮긴 책. 편집에 있어서 새로운 타이포그라피 형태를 주창한 이론서이다. 신타이포그라피의 의미와 목적, 손조판과 기계조판, 들여짜기와 글줄 끝내기 등 편집 디자인에 응용 가능한 타이포그라피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
. 월간 디자인 발췌 <200803월호>